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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신용평점이란 개인신용평가회사(Credit Bureau, CB사)가 개인에 대한 신용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여, 향후 1년 내 90일 이상 장기연체 등 신용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수치화하여 제공하는 지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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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신용평점은 금융회사 등이 개인의 신용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(신용거래를 설정하거나 유지하고자 할 때), 참고지표로 활용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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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신용평점의 활용
| 활용기관 | 활용기관의 예 | 활용 사례 |
|---|---|---|
| 금융회사 | 은행, 카드, 할부금융사, 보험사, 상호금융(농협, 수협, 신협, 새마을금고), 상호저축은행, 등록 대부업체 등 | 대출실행, 카드개설 등의 의사 결정 시 참고지표로 활용 |
| 비금융회사 | 일반 기업체 | 대리점관리, 신용거래개설, 통신 다회선 이용 등의 의사결정시 참고지표로 활용 |
* 각 금융회사는 자체 신용평점시스템(Credit Scoring System, CSS)을 기준으로 대출승인, 신용카드발급, 한도, 금리결정 등 각종 금융거래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으며, 운영되는 신용평점시스템에는 크게 신청평점시스템과 행동평점시스템이 있습니다.
※ 참고
금융회사 내부신용평점시스템(Credit Scoring System, CSS)
금융회사 내부신용평점시스템은 해당 금융회사의 거래고객을 대상으로, CB사가 제공하는 신용평점, 신용정보 및 자체 보유하고 있는 거래정보 등을 반영하여 신용위험을 예측하는 개인신용평점모형입니다.
금융회사는 내부신용평점과 그 외 개인이 제공한 직장정보, 소득정보 등에 따라 각종 신용거래의 승인여부, 대출한도, 금리 등을 결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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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평점시스템(Application Score System) : 신규 신용거래를 신청한 고객의 신용평가를 위해 개발된 신용평점시스템으로, 대출승인여부, 신용카드발급 등 신규거래개설을 위한 의사결정에 활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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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평점시스템(Behavior Score System) : 현재 거래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시점마다 향후 부실 가능성을 재평가하도록 개발된 신용평점시스템으로, 대출연장 시 연장여부 혹은 금리변경 등의 결정이나 신용카드 한도변경여부 등의 결정에 활용됩니다.
신용평점 변동의 주요 원인
· 신용활동고객 특성 변화
신용평점모형은 개인의 과거와 현재의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1년내 90일 이상 장기연체 등 신용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모형입니다. 따라서, 시간 경과에 따라 신용거래고객의 신용거래 행태나 신용정보 변동으로 인해 신용평점 분포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· 정책에 따른 신용정보 활용기준 변화
조회정보 및 소액연체정보 활용 제한 등의 정책 변동에 의해 신용평점모형의 개발 시와 비교하여 신용평점모형의 분포가 급격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. 정책 변동 등으로 신용평점에 영향이 크게 발생하더라도 CB사가 자체적으로 재조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, 이를 활용하는 금융회사는 정책 변경에 따른 영향분석에 의해 내부심사전략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신용평점 모니터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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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시간에 따른 고객군 성향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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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활용기준과 같은 정책 변동이 발생할 경우 시뮬레이션에 의해 신용평점분포 변동을 예측하고, 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분석을 수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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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가지 요인에 의한 변동 측정 : PSI(population stability index), 특성항목의 변화를 고려하여 신용평점모형의 재개발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
신용평점 구간의 결정은 모형 개발시 결정되며 임의 변경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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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회사는 CB사의 신용평점을 참고하여 내부 심사전략에 활용하므로 서비스 중인 신용평점모형의 변동에 따라 금융회사 전략 영향 분석 및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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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CB사는 서비스 중인 신용평점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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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평점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신용평점모형의 재개발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NICE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수집정보+조회정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각각의 기관들로부터 수집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
* NICE회원사란 NICE평가정보와 정보교환협약을 맺은 금융회사를 비롯한 대부업체 및 일반기업체를 말합니다. 정보수집 동의에 따라 개인신용정보가 수집관리되고 있습니다.
평가기초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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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한국신용정보원, NICE회원사를 통해 수집된 개인신용정보를 개인신용평가에 활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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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신용정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(이하'신용정보법'이라 함) 제18조 제 2항 및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제 19조에 따라 보존 및 활용되고 있습니다.
평가 요소 및 활용 비중
| 평가 요소 | 평가 요소의 상세내용 | 활용비중 |
|---|---|---|
| 상환이력 | 현재 연체 및 과거 채무 상환 이력 | 28.4% |
| 부채수준 | 채무 부담 정보(대출 및 보증 채무 등) | 24.5% |
| 신용거래기간 | 신용 거래 기간(최초/최근 개설로부터 기간) | 12.3% |
| 신용형태 | 신용 거래 패턴 (체크/신용카드 이용 정보) | 27.5% |
| 비금융/마이데이터 | 비금융/마이데이터정보(성실납부실적 등) | 7.3% |
| 계 | 100% |
* 위 평가요소의 활용비중은 RK0600 스코어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.
* 조회정보는 신용평가에 활용되지 않습니다.
* 신용평가에 활용할 신용정보가 없거나, 미성년자(만 18세미만)와 고령자(만 100세이상)에 대해서는 신용평점을 산출하지 않습니다
개인신용평점의 평가요소별 평균적인 변동(상승,하락) 요인
(+++ > ++ > + > - > -- > --- : 긍정적 > 부정적 요소의 단계)
| 평가영역 | 신용평가 요소 | 일반고객군 | 장기연체군 | 평가개요 |
|---|---|---|---|---|
| 상환이력정보 | 장기연체 발생 | --- | -- |
· 단기연체의 기준은 5영업일 10만원 이상 이며, 장기연체는 90일 이상 연체 등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 · 다만, 일시적 소액연체는 신용평가에 활용되지 않습니다. |
| 단기연체 발생 | --- | -- | ||
| 연체 진행 일수 경과 | -- | - | ||
| 연체 해제 | ++ | + | ||
| 연체 해제 일수 경과 | + | + | ||
| 비중 | 27.4% | 47.8% | ||
| 부채수준 | 고위험 대출 발생 | -- | -- | · 보증 및 대출의 발생은 상환부담에 따른 신용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, 반대로 상환 시에는 신용위험이 감소된 것으로 판단되어 신용평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. |
| 고위험 외 대출 발생 | - | - | ||
| 대출 잔액 증가 | - | - | ||
| 대출 부분 상환 | + | + | ||
| 대출 전액 상환 | ++ | + | ||
| 보증 발생 | - | - | ||
| 보증 해소 | + | + | ||
| 비중 | 23.6% | 42.8% | ||
| 신용거래기간 | 신용거래 기간 없음 | - | - | · 신용거래 기간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류됩니다. |
| 신용거래 기간 경과 | ++ | + | ||
| 비중 | 12.5% | 9.4% | ||
| 신용형태정보 | 신용/체크 카드 사용 개월 |
++ | · 연체없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사용은 긍정적인 요인이나, 지속/습관적인 할부 및 현금서비스의 과다 사용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 | |
| 신용/체크 카드 사용 금액 적정 |
+ | |||
| 과다 할부 사용 | - | |||
| 현금서비스 사용 | -- | |||
| 비중 | 28.9% | 0.0% | ||
| 비금융/ 마이데이터 |
증빙소득 | + | · 국민연금/건강보험/통신요금/아파트관리비 납부내역, 소득금액증명(소득여부만 확인) 등 비금융정보 제출 시 신용평점에 긍정적 요인으로 반영합니다 | |
| 비금융 성실납부실적 |
+ | |||
| 저축성 금융자산(수신등) 마이데이터정보 |
++ | · 마이데이터를 통해 등록된 저축성 금융자산(수신 등) 거래내역정보 제출 시 신용평점에 긍정적 요인으로 반영합니다. | ||
| 비중 | 7.7% | 0.0% |
* 학력 등의 민감정보, 현금서비스 소진율 및 신용조회 이력정보는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
개인신용평점 활용정보 수집처 및 활용기간
| 평가부문 | 정보 | 수집처 | 활용기준 | 활용기간 |
|---|---|---|---|---|
| 상환이력정보 | 신용도판단정보 | 한국신용정보원주1) | 연체정보 :100만원초과 3개월 이상 연체(단, 100만원이하 신용도판단정보가 2건 이상인 경우는 활용) | 변제 후 5년주2) |
| 대위변제·대지급 정보: 지급보증 대지급(대위변제)금, 신용보증대지급(대위변제)금 등을 보유한 경우 | ||||
| 부도 정보 : 어음/수표 등의 최종부도 사실 | ||||
| 금융질서문란정보: 금융거래(대출사기, 신용카드 도용 등) 등 상거래 관련 부당 행위자 | ||||
| 관련인 정보 : 연체정보등 및 금융질서문란정보가 등록된 법인의 관련인(과점주주, 최다출자자, 연대보증자 등) | ||||
| 공공정보 | 한국신용정보원 | 500만원이상, 1년(3회)이상 국세, 지방세, 과태료, 관세, 산재·고용보험료 체납 |
변제 즉시 미활용주3) | |
| 파산면책, 개인회생, 신용회복지원등의 공공정보 | ||||
| 법원채무불이행정보(법원 판결에 의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경우) | ||||
| 장기연체정보 (신용정보사)주4) |
NICE회원사(백화점, 도소매 업체 등의 비금융업체) |
50만원이상 3개월 이상 연체한 정보 | 변제 후 3년 (사유별로 상이)주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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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B 단기연체정보주5) | NICE회원사(은행, 카드사 등의 금융회사) |
10만원이상 5영업일 이상 연체한 정보 (단, 5년내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판단정보 및 공공정보 이력 및 3년 내 신용정보사 장기연체 이력이 없고, 30일 미만 또는 30만원 미만 미해제 CB 단기연체 1건만 보유중인 경우 미활용) |
변제 후 3년 (사유별로 상이)주7) |
|
| 현재부채수준 | 대출정보 신용개설정보 보증정보 카드실적정보 |
한국신용정보원 NICE회원사(은행, 카드사 등의 금융회사) |
신용거래(대출, 신용카드개설 등) 전체 신용카드실적정보 전체 |
기간제한 없음주8) |
| 신용거래기간 | ||||
| 신용형태정보 | ||||
| 비금융/마이데이터 | 비금융 성실 납부 | 나이스지키미 (credit.co.kr) 제휴채널 마이데이터 등 |
국민연금/건강보험/통신요금/아파트관리비 등 최근 연속납부실적, 소득금액증명 | 제출 후 최대 1년 주9) |
| 마이데이터정보 | 나이스지키미 (credit.co.kr) 마이데이터 등 |
마이데이터를 통한 저축성 금융자산(수신 등) 거래내역정보 | 제출 후 최대 6개월 주10) |
주1
상세한 정보수집기준은 『일반신용정보관리규약』에 설명되어 있습니다.
주2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변제 후 1년 활용
주3 국세, 지방세, 과태료, 관세는 변제 후 3년 활용
주4 장기연체정보(신용정보사) : 장기연체기록을 신용정보사가 자체적으로 아래 기준을 따라 수집하는 정보입니다.
| 구분 | 장기연체정보(신용정보사) |
|---|---|
| 등록대상 | 3개월이상 연체사실 |
| 금액 | 50만원 이상 |
| 사전통보 | 의무(등록 1개월 전) - 서면, 전화, E-mail, SMS |
| 주요등록업체 | 백화점, 방문판매업체 등 도소매업체 / 케이블방송 / 자동차, 제약 등 제조업체 |
주5
5영업일 이상 10만원이상 연체 발생시 금융회사가 CB사로 등록하는 정보입니다.
- CB단기연체정보 등록기관은 금융회사로 대부분의 은행, 카드사, 할부금융사 등을 포함
주6
대부업, 백화점(겸영카드업자)에서 등록한 정보는 해제 후 3년 활용, 그 외 정보는 해제 후 활용하지 않습니다.
주7
해제 이력 보유 패턴에 따라 활용 기간이 상이합니다.
| 구분 | CB단기연체정보 |
|---|---|
| 해제 후 미활용 | 5년 내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판단정보, 공공정보 이력 및 3년 내 신용정보사 장기연체 이력이 없고, 3년 내 CB단기연체 이력이 단 1건(30일 미만 또는 30만원 미만)인 경우 |
| 해제 후 1년 활용 | 5년 내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판단정보, 공공정보 이력 및 3년 내 신용정보사 장기연체 이력이 없고, 3년 내 CB단기연체 이력이 단 1건(30일 이상이면서 30만원 이상)인 경우 |
| 해제 후 3년 활용 | 그 외 |
주8
부채수준, 신용거래기간, 신용형태정보 등은 대출/보증/신용카드실적정보를 사용하며 각 정보는 관련법령에서 지정하는 기간까지 신용평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주9
납부실적 기간에 따라 활용 기간이 상이합니다.
주10
금융거래 기간 및 납부실적 기간에 따라 활용 기간이 상이합니다.
※ 참고 - 해외 사례와 비교
·
미국의 경우(FCRA*) 파산면책 등 공공정보 및 연체 등 정보의 활용 기준은 아래와 같으며, 장기간 유지/관리되고 있습니다.
FCRA(FAIR CREDIT REPORTING ACT, 공정신용보고법)의 개인신용정보 유지기간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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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산법에 의한 사건의 경우 10년 이상된 정보는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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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사소송 및 형사기소의 경우 7년 이상된 정보는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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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환완료된 조세담보권의 경우 7년 이상된 정보는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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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의 경우 7년이상된 정보는 제한
·
기타 소비자에게 불리한 정보의 경우 7년이상된 정보는 제한
·
단, 위의 유지기간 제한 규정은 다음 항목과 같이 고객거래와 관련된 경우에 적용되지 않으며 무기한 유지 · 관리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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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,000달러 이상의 원본금액과 관련된 신용거래
·
150,000달러 이상의 액면금액과 관련된 생명보험의 인수
·
75,000달러 이상의 연봉에 해당하는 개인의 고용
평가요소별 설명
· 상환이력정보(Payment history)
상환이력정보란 개인이 채무를 기한 내 상환 여부, 과거 채무 연체 경험에 대한 정보입니다. 채무를 기한 내에 상환하지 못하면 연체정보가 발생하게 됩니다.
· 신용평점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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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상환이력정보는 개인신용평가를 위한 고객군 분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, 고객군에 따라서 개인신용평가에 반영되는 정보 및 영향범위가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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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환이력정보(연체정보)의 연체기간이 장기일수록, 연체금액이 클수록, 연체횟수가 많을수록 개인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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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 채무의 상환 이후, 기간경과에 따라 상환이력정보(연체정보)가 개인신용평가에 반영되는 비중이 낮아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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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정보 중 연체금액 10만원 미만 또는 연체기간 5영업일 미만의 정보는 개인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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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연체(90일 이상) 중인 경우 일반적으로 350점 이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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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를 상환하더라도, 그 경험일수에 따라 신용평점 회복에 걸리는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장기연체의 경우 상환 후 최장 5년 동안 신용평점에 영향을 미칩니다.
· 활용정보
- 한국신용정보원 연체 등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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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, 금융질서문란, 대외변제 · 대지급, 부도, 관련인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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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된 장기연체 기록으로 해제 후 5년간 신용평점에 활용 가능합니다.
- 공공정보
·세금체납등정보 : 국세, 지방세, 관세, 각종 과태료 등의 연체정보로 상환 후 3년간 신용평점에 활용 가능합니다.
·파산으로 인한 면책, 개인회생 정보 : 법원이 한국신용정보원으로 등록하는 정보로 등록 후 5년간 신용평점에 활용 가능하며, 기록 삭제 즉시 활용되지 않습니다.
·신용회복지원 정보 : 신용회복위원회 조정정보는 2년간 신용평점에 활용가능하며, 기록 삭제 즉시 활용되지 않습니다.
-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정보
·신용회복위원회 성실상환자 : 장기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정보는 상환거래기간/대출거래기간/대출거래구분/장·단기연체정보 등으로 세분하여 신용평점에 가점 요인으로 반영됩니다.
·한국자산관리공사(KAMCO) 성실상환자 : 장기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정보는 상환거래기간/장·단기연체정보 등으로 세분하여 신용평점에 가점 요인으로 반영 됩니다.
- 장기연체정보(신용정보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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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금융회사의 연체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으로 집중되나, 백화점 등 비금융회사의 장기연체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을 거치지 않고 CB사에 직접 집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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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금융회사의 장기연체정보는 연체금액 50만원 이상만 신용평점에 반영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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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업, 백화점(겸영카드업자)이 등록한 정보는 해제 후 3년 활용, 그 외 정보는 해제 후 활용하지 않습니다.
- CB단기연체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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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영업일 이상 10만원이상 연체 발생시 금융회사가 CB사에 집중하여 신용평점에 활용하게 됩니다. 다만, 일시적 소액연체(30일미만 또는 30만원미만)는 미활용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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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CB단기연체정보는 90일 미만의 연체정보를 의미하며, 해제 후 3년간 신용평점에 반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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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연체에 비해 신용평점에 미치는 영향이 다소 적으나, CB연체도 연체기간이 길수록 신용평점 회복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므로 연체는 가능한 빨리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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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 상환시에도 즉시 연체 이전으로 회복하기는 어려우며, 시간 경과(예3개월/1년/2년)에 따라 서서히 상승합니다.
현재부채수준(Outstanding deb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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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부채수준은 개인이 현재 보유한 대출, 보증 등 상환이 필요한 채무에 대한 정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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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현재부채수준에 따라 채무상환부담 정도가 달라지므로, 개인의 신용위험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평가지표가 됩니다.
· 신용평점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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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환 부담은 개인신용평가 주요평가 요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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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대출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채무 부담을 고려하여 신용평점에 영향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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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부채규모가 클수록, 부채의 건수가 많을수록 개인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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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보증 건수가 많을수록 개인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· 활용정보
- 대출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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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대출의 종류별 위험 수준과 금리, 보유하고 있는 대출규모가 클수록 개인신용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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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대출 상품과 규모, 그리고 개인별 금리 수준에 따라 신용평점 차등화되어 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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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고금리 대출로 추정되는 상품의 비중이 높을수록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 예를 들어 담보대출은 다른 대출상품에 비해 신용위험이 낮게 나타나므로 타 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출로 평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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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을 상환할수록 신용평점은 상향됩니다.
- 보증 정보
보증채무도 미래에 상환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신용평가의 주요 평가요소입니다.
신용거래기간(Length of Credit histor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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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거래기간이란 신용개설, 대출, 보증 등 신용거래활동을 시작한 후 거래기간에 대한 정보입니다.
· 신용평점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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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거래기간이 길수록 신용평점 우량요인으로 반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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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를 재발급받거나 여러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발급받더라도 개인신용평점에 영향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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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의 해지, 탈회 역시 개인신용평점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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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 재발급 과정에서 카드사의 신용조회가 있더라도 개인신용평점에 영향이 없습니다.
· 활용정보
- 신용거래 정보
과거 신용개설, 대출, 보증 등 다양한 신용거래정보를 이용하여 신용거래기간을 산정합니다.
신용형태정보(Type of Credit use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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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거래 기관 및 상품의 종류에 따라 대출금리 수준에 차이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대출금액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채무상환부담에 차이가 있으므로, 신용거래의 종류에 따른 채무상환부담의 차이가 개인신용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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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패턴은 개인의 신용카드 사용실적의 건전성을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신용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.
· 신용평점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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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카드 사용실적을 보유한 개인은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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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패턴이 건전한 카드실적은 신용평점에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.
· 활용정보
- 카드실적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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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기간 신용카드의 이용패턴은 개인의 신용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요소로 신용평점에 활용됩니다.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최근 12개월을 중심으로 활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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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카드 이용실적도 개인신용평가 반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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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적으로 과다하게 할부를 이용하는 것은 상환해야할 부채 수준을 일정기간 높게 유지하는 것으로 일시불보다 부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.
- 현금서비스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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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서비스(단기카드 대출) 역시 금융 채무와 관련된 정보로 자주 사용할 경우 신용평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비금융/마이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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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금융/마이데이터 정보는 국민연금, 건강보험료, 각종 공과금 등 비금융 납부실적 정보와 저축성 금융자산(수신 등) 거래내역 정보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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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금융 납부실적 정보는 상환의지를 판별하는 데 유의한 요소로, 마이데이터(저축성 금융자산) 정보는 미래에 대한 준비성, 건전한 신용거래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됩니다.
· 신용평점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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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기간 이상 비금융 납부실적이 정상적으로 지속될 경우 개인의 성실성이 증빙되었다고 간주되어 신용평가 시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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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 계획 및 준비와 관련한 저축성 금융자산 거래가 지속될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어 신용평가 시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.
· 활용정보
- 비금융/마이데이터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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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이 제출(등록)한 국민연금, 건강보험료, 통신요금, 공과금, 아파트관리비 납부내역 및 증빙소득(소득금액증명, 소득여부만 확인)이 개인신용평가에 가점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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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이 제공(등록한) 저축성 금융자산(수신 등) 거래내역이 개인신용평가에 가점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.